kt) 올시즌 투구 이닝 제한 없는 소형준, 시작이 좋다 …이강철 KT 감독 “WBC서 본게 도움됐지 않았을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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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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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커터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어제(21일) 경기에서는 많이 휘더라”며 “WBC에 가서 보는게 있으니 그런 부분들이 도움이 됐지 않았을까 한다”라며 만족했다.
WBC에서 본 소형준보다 더 나아졌다는 평가도 내렸다. 이 감독은 “대회 때보다 더 올라온 것 같다. 그 때는 150㎞가 잘 안 나왔던거 같은데 어제는 150㎞는 물론 147~148㎞까지도 잘 나오더라. 변화구의 각도 더 심해진 것 같다”고 했다.
지난 시즌 KT는 소형준의 투구 이닝 수를 제한하고 활용했다. 2023시즌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첫 풀타임 시즌이라는 것을 감안해 130이닝으로 이닝 제한을 뒀다. 그리고 지난해 소형준은 147.1이닝까지 소화한 뒤 시즌을 마쳤다.
이 감독은 “올해는 제약이 없이 쭉 간다”라면서도 “하나 있다면 아시안게임일 것”이라고 했다. 올해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소형준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 이 감독은 “그 기간 동안은 빠지게 되겠지만 그래도 다녀오는게 낫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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