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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4이닝 동안 안타 없이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호투했다. 배동현은 1회 1사 이후 2번 타자 임근우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게 유일한 출루 허용이었다. 김재환, 고명준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위기를 넘긴 뒤 2회와 3회, 4회를 모두 완벽하게 막았다. 외야로 날아간 뜬공은 하나 뿐이고 13명의 타자 중 7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완벽한 투구였다. 투구수는 66개, 빠른 공은 최고 시속 14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