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데일은 22일 잠실구장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 앞서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WBC 출전으로 시범경기를 뛰지 못한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긴장도가 높은 경기를 많이 해 피곤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슬럼프는 이유 없이 오간다. 더 집중해 빠르게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반등 의지를 다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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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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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수들은 데일이 타석서 자신감을 되찾고, 궤도에 오르길 기대하고 있다. 데일이 의기소침해 더그아웃으로 돌아올 때마다 KIA 선수단은 “결과를 신경 쓰지 마”라고 기운을 북돋아 줬다. 동료들의 응원에 힘을 얻은 데일은 “팀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된다. 서로 믿고 잘 준비하며 원팀으로 가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데일은 변화구 공략을 KBO리그 적응의 키포인트로 뽑았다. 그는 “KBO리그 투수들은 변화구를 구사하는 비율이 높다. 느린 체인지업과 커브에 더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리그 적응을 위해 노력하는 부분을 설명했다.
참... 선수는 죄가 없지만 .... 일개 팬인 나도 착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