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선수들의 고충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낮 1시 경기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야구장에 나와 훈련하고, 경기 직후 다시 고강도 특타를 소화하는 일정은 체력적으로 부쳐질 수밖에 없다. 김 감독 역시 이를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김 감독이 강조한 것은 ‘한계 돌파’였다. 그는 “일정이 빡빡하고 훈련이 힘든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선수들에게 ‘자신에게 지기 시작하면 모든 게 밀린다’고 강조했다. 더 강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롯데는 6승2무1패로 시범경기 부동의 1위다. 팀 타율 0.311로 유일한 3할대 팀이기도 하다. 매 경기 10안타 이상을 뽑아내는 가공할 화력을 뽐내고 있지만, 김 감독은 이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선 안주가 아닌 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누가 피곤하다는 소리를 입밖으로 꺼냈냐???? ∧( -᷅ Θ -᷄ ?)∧
정규시즌때도 이 흐름유지할려면 열심히해도 모자랄판에 안간절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