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호주전 계획은 소형준, 정우주 둘이 등판한 후 불펜을 다 투입하려고 했어요. 근데 호주가 첫 경기에서 대만을 이기면서 수정을 한거예요. 호주가 좌투 상대로 기록이 안좋거든요. 근데 주영이가 등판 간격이 너무 길다고, 일본전에서 1이닝만 던지겠다고 요청을 했어요. 원래 나가는 게 아니었는게 경기 감각 때문에 그렇게 했어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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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조회 수 184
오호
-호주전도 초반 손주영의 1이닝 강판이라는 변수가 있었잖아요.
▶원래 호주전 계획은 소형준, 정우주 둘이 등판한 후 불펜을 다 투입하려고 했어요. 근데 호주가 첫 경기에서 대만을 이기면서 수정을 한거예요. 호주가 좌투 상대로 기록이 안좋거든요. 근데 주영이가 등판 간격이 너무 길다고, 일본전에서 1이닝만 던지겠다고 요청을 했어요. 원래 나가는 게 아니었는게 경기 감각 때문에 그렇게 했어요. 1이닝만 던지고 하루 쉬고 던지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말리겠어요. 근데 부상을 입어서, 마음이 좋지는 않아요. 우리가 생각했던건 주영이가 3이닝 정도만 막아주면, 그뒤를 제일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로 1이닝씩 끊어서 어떻게든 막아보려했어요. 거기서부터 어긋나게 된거죠. 그래서 노경은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거에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