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만약 정규시즌이었다면…” 김원형 감독 쓴소리→‘연속 볼넷’ 이영하 “좋지 않은 투구였다” [SS잠실in]
무명의 더쿠
|
11:19 |
조회 수 231
김 감독은 “본인도 스트라이크 안 들어가는 거에 답답함이 있다”면서도 “시범경기도 경기다. 스트라이크 던질 수 있는 걸 찾아야 한다. 속구가 안 들어가면 빨리 전환해서 경기해야 하는데, 본인은 속구 밸런스를 찾고 싶었다고 말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3,4회 가면서 괜찮아졌다. 2회 빼고는 특이사항 없다. 그런데 그게 굉장히 큰 거다. 결과 좋았지만, 그렇게 볼이 많은 건 본인과 팀 모두에게 좋지 않은 투구였다”며 “만약 정규시즌이었다면 우리가 2회에 인내할 수 있었을까’라는 얘기를 투수코치와 나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구가 좋은 투수가 가끔 그런다고 하면 기다려주는데, 제구에 문제점을 가진 투수라는 인식이 생기면 얘기가 다르다”며 “그 부분은 (이)영하가 조금 더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하게 얘기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226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