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은 부상복귀 선수라 김도영 선수 계속 지타로만 쓰고 싶었나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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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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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선수 일본전 부상으로 계획이 꼬였다면 꼬인 상황인데 김도영 선수가 수비 준비까지 잘 해온 게 다행이라고
-문보경은 수비를 하다가 허리 부위에 통증이 발생했었는데요.
▶사실 보경이는 오키나와 캠프때부터 허리가 안좋아서 주사 치료를 받았어요. 근데 펜스에 부딪히면서 그 부위에 자극을 받아 지명타자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만약 김도영이 준비가 안돼있었으면 라인업이 완전히 꼬일 뻔 했어요. 교통 정리가 안되고, 지명타자가 너무 많이 생기는거죠. 근데 도영이가 차근차근 준비를 잘해놔서 바로 경기에 나갈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준 게 엄청 큰 거였어요.
-김도영이 3루 수비 준비를 계속 해오던 상황 아닌가요?
▶개인적인 생각은 도영이는 웬만하면 지명타자까지만 시키려고 했어요. 공격력을 조금 더 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년 햄스트링 부상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자칫 제가 욕심을 부려서 문제가 생기면 국가대표도, 소속팀도 문제잖아요. 그래서 지명타자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영이가 준비를 해주면서 보경이가 다쳤을 때도 라인업에 문제가 없게 해줬어요. 보경이도 살고, 도영이도 살았어요. 정말 크죠. 김도영이 준비를 잘 해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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