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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은 20일 시범경기 대전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올 시즌 한화를 두고 “8~9번에서 (1번)재원이까지 역할을 잘해준다면 충분히 공격력 있는 팀이다. 우승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젊은 투수들의 기량이 괜찮다면서도, 오재원의 수비 얘기를 꺼냈다.
심우준은 “재원이 수비범위가 넓다. (유격수인 자신의)뒤로 넘어가는 타구의 경우 내가 편하다”라고 했다. 유격수로선 내, 외야 사이에 애매하게 뜬 타구를 커버해야 하는데, 향후 대화를 통해 오재원을 좀 더 믿을 수도 있는 여지를 남겼다.
심우준은 “재원이가 가끔씩 흥분할 때가 있는데, 그것만 빼면…”이라고 했다. 아직 신인이라 분위기를 탄다는 얘기였다. 어떤 신인이나 그건 그렇다. 그는 “뜬공 나올 때 호흡을 좀 더 맞춰봐야 할 것 같다. (오재원의)발이 워낙 빠르다 보니 부딪힐 수 있다. 그걸 많이 얘기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비 자체는 너무 안정적이고 잘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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