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표현이 불효자 같지만 저 표현 외에 생각나는게 없음
1년에 두번 세번 정도 가족들 다 같이 직관가는 거 말고는
대부분 집에서 봤거든?
근데 내가 성인된 다음에 돈 벌면서
한달에 한번 정도씩 부모님 모시고 테이블석 가고
엄마랑 아빠랑 좋아하는 구단이 다른데
갈때마다 굿즈로 풀세팅 맞춰드리고
새 굿즈 나오면 또 사드리고 그랬더니.......
정규 경기도 하라정도만 보시던 분들이
시범경기 티켓 구했냐고 물어보심
우리 아빠는 굿즈에 무슨 돈을 쓰냐!! 이러시더니
이번 국대에 우리 애기(아빠네 팀 어린 선수) 잘했다고
누가 유니폼 안사주나~ 이러신다 ʕ›´-`‹ ʔ
작년에 두번째 유광잠바 사드렸는데 ㄲㄲㄲ
우리 엄마는 잠실 먹거리 바뀌었는데
시범경기때 가야 다양하게 맛보지 않겠니? 이러시고 ʕ›´-`‹ 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