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은 “수비는 훈련에 따른 성과도 있지만, 경기 때 바운드 맞추고 빠른 타구를 처리하는 것은 훈련으로 되는 건 아니고 순간적인 감각과 반사신경으로 하는 것이다”면서 수비에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마무리캠프, 그리고 스프링캠프까지 수비 훈련량 자체가 많았다는 것도 부인하지 않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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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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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문규현 코치가 정말 많이 쳤다. 이전보다 3배는 많이 친 것 같다”라면서 “구단에도 수비 코치 좀 신경 써달라고 했다. 다 같은 코치지만 수비 코치는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다. 펑고를 몇백 개씩 쳐야 한다. 수비 코치를 다들 안 하려고 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아직 시범경기일 뿐이지만, 롯데는 투타의 조화, 그리고 안정적인 수비로 경기를 잡아내고 있다. 5승 2무로 시범경기 1위다. 특히 물 샐 틈 없는 수비가 더더욱 돋보인다.
아직 시범경기일 뿐이지만, 롯데는 투타의 조화, 그리고 안정적인 수비로 경기를 잡아내고 있다. 5승 2무로 시범경기 1위다. 특히 물 샐 틈 없는 수비가 더더욱 돋보인다.
실책이 안 나올 수는 없다. 실책이 나오면 시범경기가 끝나고 다시 수비 지옥이 펼쳐진다. 40분 가량의 엑스트라 훈련이 이어진다. 선수들은 이 과정을 감내하고 또 이겨내고 있다.
손호영은 “지금 우리 내야 수비가 굉장히 안정적이 됐다고 생각한다. 저는 문규현 코치님과 스타일이 맞아서 코치님께 더 편하게 물어보는 것 같다”라며 “지금 우리 수비가 작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한다”며 훈련의 결실이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금처럼만 해주면 된다. 수비 지옥과 함께 롯데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동안 흘린 땀들이 성적으로 나타나기를 모두가 바라고 기도하고 있다.
이욜 문코치 고생했네 ദ്ദി( •̅𐃬•̅ )∧
구단에서 운동화 선물해줬다드라 수비코치 구하기 힘든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