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몇번 이야기했었는데 그사람의 호불호를 차치하고 걍 마이너 고생담만 들으면 고교에서 날고 기어도 거기서 낭중지추처럼 튀어나오기도 힘들고 그 폼 유지도 어렵고 타국이라는 환경도 엄청 고통스럽겠더라. 고교 선수들 바로 직행하면 더블에이나 싱글에이로 시작할텐데; 추신수가 말하길 마이너는 밥 주고 지원해준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2군처럼 트레이너 붙고 코칭해주고 영양사 붙어서 식단조절해주는 거 없고 걍 아침에 빵 땅버정도 주고 식사제공 그런거랬어. 우리나라 고교급식 수준도 아니고... 원정경기는 몇시간씩 타고가는 미국식 장거리 버스이용해야 한다고 하고. 그걸 우리나라 고교생이 쌩으로 견딘다? 추신수가 대놓고 받은 계약금이 크긴 한데 마이너에서 그돈 다 쓴다고 하더라. 환경이 그래서...
잡담 미국 직행은 우리팀 드랲밀려서 걱정하는게 아니라 마이너가 진짜 환경이 혹독해서 말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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