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기 결승전 진짜 재밌었는데 마산고 안현민 광주동성고 김도영이 5년? 지나서 국대달고 크보 비즈공예동아리 부원이 될거라고 당시에 누가 생각했겠어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도루왕 놓고 싸움 안현민이 결국 협회장기 도루왕 타감 (그리고 이게 마지막 협회장기였음 그 다음해부터는 앞으로 땡겨서 이마트배가 됨)
황금사자기 문동주를 필두로 각팀 에이스 쇼케이스도 기억나고... 최지민 주말리그때 안좋다고 걱정하다가 황금사자기 우승 캐리한거 되게 멋졌음
그때 드래프트 안됐던 장충고 에이스가 올해 프로를 왔더라고 걔가 롯데 박정민이었음ㅋㅋㅋ 이름 익숙해서 찾아보니까 대학가도 벌써 프로 올 나이 됐더라 너무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