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야구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박해민은 "대표팀에 가면 팬들에게 더 감사하다. 애국가가 나올 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다른 팬분들은 조용히 있는데 우리나라 팬들은 애국가를 따라 불러주신다. 소수 인원이지만 선수들 기죽지 말라고 하는게 느껴진다"며 "도쿄돔에서 일본과 할 때도 많은 관중들 사이에서 애국가를 불러주시고 마이애미에서도 한국 팬들이 오셔서 애국가를 불러주시는 것들이 정말 소름 돋고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된 것 같다"고 뭉클함을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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