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두 사람의 WBC에 대해 "먼저 김택연은 큰 경험을 하고 왓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순간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김택연을 올린 건 믿음이 있기에 그랬을 것"이라고 말하며 "본인은 컨디션은 정말 좋았는데, 몸이 붕 떠있는 느낌이었다고 하더라. 나도 선수 때 느껴봤다. 그럴 때 제구가 흔들린다. 그래도 압박 속 경기를 해본 자체가 큰 경험"이라고 했다. 김택연은 운명의 호주전 8회 등판해 결정적 실점을 했지만, 타선이 9회 7번째 점수를 내줘 8강에 진출해 한숨을 돌렸다.
둘다 내생각이랑 비슷하긴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