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현이 투구 방향성가지고 글 쓴 수린데(자표미안) 그날 투구 때문인지 조금씩 괜찮나 소리 나오고 작년에 이어서 개막전부터 프레임 씌워지는게 좀 그래서 좀 더 글 길게 써봄
삼성전때랑은 좀 다른 방향인데 그날은 직체슬 다 써서 일반적인 투구(아래쪽도 노렸다 위쪽도 노렸다 했음)를 이어갔다면 이번 두산전에서 투구 위치랑 구종 보면 일관성있게 직슬로만 좌타자 아래 코너 보더라인을 노리고있음 아마 내 생각엔 우타자 코너 헛스윙 유도 or 보더라인 꽂아서 스트잡기 이게 벤치 사인이지 않을까 싶음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만루 상황에서 보크 이후가 마지막 3번공 복판에서 헛스윙 나온건데 충분히 저렇게 해서 이닝 끝낼 수 있음에도 이후에도 계속 아래쪽 노리는 공 던져서 결국 이닝 끝냈더라고
그래서 걍 그날 투구는 서현이 새 무기 장착하려고 노력중이구나~ 라고 봐주면 될거같아 ㅋㅋ 나두 야알못이고 그냥 단순히 투구 위치랑 그날 서현이 투구 영상만 보고 생각한거니까 다른 생각 있으면 언제든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