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핫도그 1개, 소세지 1개, 고구마치즈볼 2개, 감자 6개 정도, 나쵸 많이
앞에 3개에는 케찹+머스타드 뿌려주는데 감자 위에는 소스 안 뿌려줘서 따로 명랑 부스 앞에 있는 칠리 소스 뿌림. 감자 자체에 간이 조금 되어있기는 한 것 같음. 감자 살짝 덜 익은 거 있었슨..
소세지 맛있다, 핫도그 먹을만함(원래 핫도그 ㅂㄹ 안 좋아함), 치즈볼 그냥저냥, 감자도 그냥저냥, 나쵸 소스 묻은 상태에서 집어먹으러니 손에 묻는 거 감안해야 함
감자 많아서 먹다가 목 막히는데 슬러시라 음료수처럼 확 빨아들일 수가 없어서 힘들었음. 목 막히는 게 해결 안 됨. 확 빨아들였다가 두통 옴. 양은 적진 않아서(아마도 감자 때문인가) 먹다가 배불러서 남김..
개인적으로 슬러시를 별로 안 좋아해서.. 아마 아래가 음료수가 됐으면 시즌 동안 한 번 정도는 더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또 안 먹을 것 같음.... 슬러시 불호를 감안하고 신메뉴라 도전해봤던 거였는데 슬러시 불호를 눈 감고 먹기엔 위가 또 막 엄청난 호도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