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020년에는 '적'이었던 양의지와 배터리 호흡을 맞추는 것도 큰 차이. 플렉센은 "2020년에 양의지가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운 타자 중 한 명이었다. 어떻게든 아웃을 잡아내려고 최선을 다해도 잡기 힘든 선수였다"면서 "미워했다기 보다 꼭 이기고 싶은 선수였는데, 같은 팀에서 같이 훈련하고 호흡을 맞춰보니 얼마나 훌륭한 선수고 좋은 사람인지를 알게 됐다"고 웃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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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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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센이 의지막기힘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