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내가 살아야 롯데가 산다”…‘시범경기 맹활약’ 윤동희의 절치부심, 올시즌 ‘거인 타선’ 이끈다 [SS스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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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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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윤동희는 지난시즌 아쉬움이 컸다. 2024시즌 타율 0.293, 14홈런 85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 했다. 프리미어12 대표팀까지 승선했기에 기대치는 하늘을 찔렀다. 정작 지난시즌엔 타율 0.282, 9홈런 53타점에 머물렀다. 수치상으론 나쁘지 않은 듯 보인다. 그러나 잦은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 했다. 팀의 8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 실패와도 연결된다. 그가 느낀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 무거웠다.
그는 “지난시즌 가장 큰 아쉬움은 결국 ‘건강’이다. 모든 경기를 현장에서 소화하며 기복 없는 모습을 보여야 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이번 비시즌에는 몸 관리부터 타격 기복을 줄이는 메커니즘 수정까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시즌 가장 큰 아쉬움은 결국 ‘건강’이다. 모든 경기를 현장에서 소화하며 기복 없는 모습을 보여야 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이번 비시즌에는 몸 관리부터 타격 기복을 줄이는 메커니즘 수정까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의 자신감은 근거 있는 ‘데이터’에서 나온다. 대만 타이난과 일본 미야자키로 이어진 캠프 당시, 타구 속도와 배트 스피드 등 세분된 분석 지표에서 줄곧 팀 내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를 의식하고 연습한 것은 아니지만, 상위권에 내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확신을 얻었다. 겨울 내내 공에 힘을 싣는 훈련과 정확한 콘택트에 집중했는데, 여러 수치가 내 노력이 틀리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는 지난 8년 동안 가을무대에 서지 못했다. 특히 지난시즌 전반기 상위권을 질주하다, 후반기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선수단과 팬들 모두에게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팬들이 내 응원가를 더 크게 부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내가 더 잘해야 팀도 올라갈 수 있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막동화이팅!!! 니가 잘해야 팀이 사는것도 맞는데 니 아니라도 해줘야할 사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