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병현 선수의 공을 세계 최강이라고 불리는 타자들에게 시험해 본 거잖아요. 자신감이 더 생겼을 것 같아요.
-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이제 저도 꿈에 그리던 선수들이랑 붙는 거여서 긴장도 됐고 호기심도 많이 생겼던 것 같은데 이제 10구 안에 해결하게 돼서 좀 더 그 목표치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생긴 것 같아요.
Q. 방금 말씀해 주신 '목표치'라는 게 어떤 걸 뜻할까요.
- 야구 선수라면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로 가는 게 제일 큰 목표인 것 같아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울면서 보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