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박한결은 발군의 수비력뿐 아니라 10타석에서 안타 3개를 치며 타석에서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한결은 히어로즈 선배이자 현 메이저리거 김혜성을 롤모델로 꼽았다. 키움은 2024시즌 이재상(유격수) 2025시즌 여동욱(3루수)을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박한결이 '신인 선수 개막전 선발 출전' 계보를 이을지 주목된다.
키움)설 감독은 “본인의 구속이 150km는 나왔다고 하고 우리 스카우트들도 그렇게 체크를 했다”며 “미국에 있을 때와 비교해서 여기에서 운동 루틴이 바뀐 것 같다. 조급한 마음도 있는 것 같다”라며 “본인도 구속이 나오지 않은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다. 그래서 천천히 해도 괜찮다고 다독였다”고 설명하며 와일스가 더 큰 부담을 갖지 않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