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는 "내가 다 긴장되더라. 곽빈이랑 택연이 던질 때 내가 더 떨렸다"라며 웃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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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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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두 선수 모두 너무 잘 던져줬다. 큰 무대에서 던지고 온 만큼 분명히 더 성장했을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양의지는 두 투수가 큰 무대를 경험한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 무대에서 던지는 경험 자체가 쉽지 않다"며 "분명히 그 경험이 앞으로 선수 생활에 큰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특히 곽빈의 컨디션 관리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양의지는 "빈이가 미국까지 가서 공을 던지면서 아쉬운 결과를 냈지만, 거기서 시차 적응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돌아와서 컨디션 조절 잘하고 시즌 준비 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