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성빈은 "내가 항상 안정적인 투수라면 이 말이 위선처럼 보일 수 있다"면서도 "나도 하루하루 불안감이 있다"고 고백했다.하지만 개막 엔트리 합류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16일 취재진에게 이 말을 전해들은 김 감독은 "내가 달래줘야 되나"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확신이 없으면 야구가 안 된다. 작년에 본인이 보여줬고, 제일 빠른 공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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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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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감독이 언론에다가 쓱 흘려줬는데도, 중요한 상황에 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 불안해하면 안 된다. 이길 확률이 떨어진다"고도 말했다.
그래도 윤성빈은 적어도 경기 안에서는 두려워하는 모습이 없다. 그는 "난 뒤가 있다고 생각한다. 볼넷 주고 위험하면 뒤에 투수가 많다"고 얘기했다.
김 감독도 이에 대해서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윤)성빈이나 쿄야마(마사야)는 삼진 잡을 능력이 있으니 볼넷 줘도 된다. 3번째 타자까지도 상대 안되면 내려오면 된다"고 밝혔다.
튼동 진짜 여우다 여우ㅋㅋㅋㅋ진짜 언론으로 선수들한테 쓴소리 해야하는선수에겐 대놓고 쓴소리하고 좋은소리해서 사기감 올려야하는선수한텐 최선을 다해서 기자들앞에서 칭찬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