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별명이 최선엽이에요" 이종열 삼성 라이온즈 단장이 2026년 기대주로 육선엽을 꼽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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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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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우연히 이종열 단장을 만났다. 이날 삼성은 완벽한 투타 조화로 승리했다. 이종열 단장은 5이닝 무실점을 거둔 최원태도, 홈런을 친 류지혁, 이재현, 르윈 디아즈도 아닌 육선엽에 집중했다.
이종열 단장은 "육선엽이 공을 너무 잘 던진다. 구단 내부에서 별명이 뭔지 아시냐. 바로 최선엽이다. 최일언 투수코치의 아들이라고 최선엽이다. (최일언 코치표) 체인지업을 달았는데 공이 아주 좋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육선엽의 직구와 슬라이더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묵직한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로 재미를 봤다. 체인지업은 세 번째 구종이다. 좌타자를 상대할 때 주로 구사한다. '스탯티즈'에 따르면 지난 시즌에도 피안타율 0.217로 쏠쏠했다. '일언매직'은 체인지업 전수에 일가견이 있다. 올해는 이를 더욱 갈고 닦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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