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16일 경기 전 박진만 감독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하트를 보냈다. 어제(15일) 구속이 151km/h까지 나왔다. 미야지가 시범경기를 통해서 거의 첫 등판을 하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구위가 좋더라. 영상으로 봤을 때 모습을 못 봤는데 어제 게임을 통해서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 불펜진의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하고 하트를 보냈다"며 웃었다.
기아)카스트로의 2번 기용 가능성도 있다. 데일-카스트로-김도영-나성범-김선빈-오선우로 이어지는 지그재그 타선을 가동할 수 있다. "카스트로 2번 타자까지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 가장 좋은 버전으로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러가지 버전 모두 핵심은 김도영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