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스트로는 산낙지 절대 안 먹는다고…” KIA 캡틴 나성범이 소개한 한국의 맛, 호주 유격수도 ‘한우가 좋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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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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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는 주장이 국적 다른 선수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 것이다. 한국인의 정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도 있다. 데일에게 14일 시범경기 광주 KT 위즈전을 마치고 나성범과의 식사를 언급하자 웃더니 “산낙지? 먹긴 먹었다. SO. SO”라고 했다. 물론 그는 “아파트도 상당히 깨끗하고 나성범이 한우를 사줬는데 너무 맛있었다”라고 했다.
다음부터는 산낙지를 먹지 않겠다는 뉘앙스다. 그런데 데일보다 카스트로가 더 단호했다. 15일 시범경기 광주 KT전을 마치고 만난 나성범은 “카스트로는 절대 안 먹는다”라고 했다. 덩치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닌데, 입이 짧은 편이라고 살짝 걱정했다.
나성범은 “카스트로는 조용한 성격이다. 자기 양이 있다. 더 먹으라고 해도 안 먹더라. 많이 먹는 스타일도 아니고 입이 짧은 스타일이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그걸 갖고 뭐라고 해도 안 되고, 적당히 먹더라고요”라고 했다.
야 산낙지가 얼마나 존맛인데
카스테라 베랄은 없겠구나 진짜 도랄 없는 테스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