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군인을 연사로 불러 애국심을 주입하는 방식. 어쩌면 이런 시대착오적 시도 자체가 이 팀에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역설적으로 드러낸 장면인지도 모른다. 주입식 애국심의 미국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도미니카공화국. WBC를 전쟁처럼 치르려는 팀과 야구를 즐기러 나온 팀의 준결승은 한국 시간 16일 오전에 펼쳐진다. 결과는 왠지 보지 않아도 알 것 같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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