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상경한 서울매기인데
내 최애 선수가 우끼는 아니었는데 우끼를 진짜 너무 예뻐하기는 했어.
그랬던 와중에 하필 트레이드가 됐었던 거지. 너무 신경 쓰이는 거야.
그때 야구 봤었던 매기들은 알겠지만 우끼가 진짜 예쁨을 받았고 진짜 최근에 본 선수들 중에서 진짜 민석이 민석이만큼 그 이상 예쁨받았고 우끼만 나와도 진짜 너무 예뻐했었는데 그러고 트레이드를 가서 너무 신경이 쓰이는 거야.
그래서 과자를 진짜 한아름 들고 (지금까지 출근길 퇴근길 안가고 사인도 하나도 없어)
우끼 목동 첫 출근때 가서 가득 주고 잘적응하고
별거 아니지만 나눠드리면서 예쁨받았던 선수였다는걸
얘기해라 하면서 줌
그러고 그 경기 끝나고 나오는데 그때 주장이었던 선수랑
다른 베테랑 선수들이 우리가 지어줬던 과자들을 들고 나오는데 그거 보면서. 아 얘는 진짜 잘 적응하겠구나. 잘 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다음부터는 진짜 무조건적인 응원만 함
그런 우끼가 와서 너무 좋고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