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야지는 15일 이천 베어스파크서 열린 삼성과 시범경기를 앞두고 “아무래도 나는 빠른 공을 던지며 삼진을 잡는 투수다. 그런 점을 구단이 높게 평가해서 영입한 것을 알고 있고,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평상시 생활부터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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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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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하는 KBO리그에 대해서는 “삼성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대해 잘 알고 있었는데 지난 경기에서 실제로 보니 정말 대단하더라”고 미소지었다. 한국 타자들에 대한 첫 인상으로는 “좋은 타자들이 많다. 아무래도 직구에 강하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카운트를 잡을 때도 조금더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들어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KBO리그에서 적응해야 하는 자동볼판정시스템(ABS)에 대해 “심판이 판단할 때보다 위아래가 넓어진 느낌을 파악했다. 적응하면서 투구 운영과 폭도 조금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