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시범경기 무패'라는 취재진 말에 김 감독은 싱긋이 웃었다. '(시범경기이지만)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게 좋은 거죠'라는 말에 김 감독은 “뭐라도 이겨야지”라고 웃으며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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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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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전날 LG전 선발 등판한 엘빈 로드리게스의 투구에 대해서는 무난한 평가를 했다. 로드리게스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어제는 제구가 조금 1회는 카운트 싸움에서 좀 뺏기고, 또 배터리가 공을 요구하는 게 조금, 각도나 공이 오는 거를 빨리 체크를 해서 다른 방향도 가져가 봐야 되는데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던지더라.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좌타자들한테 굉장히 좋은 공을 가지고 있는데, 어제는 그 공은 별로 안 던지더라. 나중에 시즌 때 보여주려고 그러는지”라고 웃었다.
로드리게스는 직구(35개) 커터(7개), 커브(9개), 체인지업(8개), 스위퍼(7개)를 던졌다. 김 감독은 “로드리게스는 구종은 다 던졌다. 이제 정규 시즌 들어가서 얼마큼 타자들을 현혹을 시킬 수 있는지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불펜투수들이 인상적이었다. 김 감독은 “(박)준우하고 박정민인데. 정민이는 신인인데 지금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게 그래도 다행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특히 박정민에 대해 "직구 구속이 150km까지 나오니까 구위로 밀어부친다"고 칭찬했다.
김 감독은 “어제는 제구가 조금 1회는 카운트 싸움에서 좀 뺏기고, 또 배터리가 공을 요구하는 게 조금, 각도나 공이 오는 거를 빨리 체크를 해서 다른 방향도 가져가 봐야 되는데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던지더라.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좌타자들한테 굉장히 좋은 공을 가지고 있는데, 어제는 그 공은 별로 안 던지더라. 나중에 시즌 때 보여주려고 그러는지”라고 웃었다.
로드리게스는 직구(35개) 커터(7개), 커브(9개), 체인지업(8개), 스위퍼(7개)를 던졌다. 김 감독은 “로드리게스는 구종은 다 던졌다. 이제 정규 시즌 들어가서 얼마큼 타자들을 현혹을 시킬 수 있는지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불펜투수들이 인상적이었다. 김 감독은 “(박)준우하고 박정민인데. 정민이는 신인인데 지금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게 그래도 다행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특히 박정민에 대해 "직구 구속이 150km까지 나오니까 구위로 밀어부친다"고 칭찬했다.
7회 1사 만루에서 병살타로 위기를 막은 정철원도 있다. 김 감독은 “이제 조금씩 구속이 올라와야 되는데, 사실 너무 몸이 안 돼 있어서 2군을 보낼라 했다. 면담을 해서 2군에 보내 시간을 좀 주려고 했다. 그런데 본인이 괜찮다고 해서, 두고 봤는데 구속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태양이 공백이 생긴 2루수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전날 2번으로 출장해 투런 홈런을 때렸다. 테이블세터로도 가능할까.
김 감독은 "가려면 1번으로 가야지. 2번은 안 된다. 1번부터 4번까지 다 갖다 몰아붙이든지. 일단 레이예스 뒤에는 좀 강한 타자가 있어야 된다. 안 그러면 무조건 레이예스를 거르지. 태양이도 지금 잘하고 있는데, 레이예스 뒤에 놓기는 아직은 좀 그렇다. 지금은 1번으로 가든지, 레이이스가 2번을 가든지 해야 한다. 태양이가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ㅈㅊㅇ 2군보낼려했구나 컨디션 올라와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