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15일 경기 전 만난 염경엽 감독은 “(이)민호는 올해 팀에 보탬이 되기보다는 더 탄탄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시즌 후반이나 다음시즌에 보탬이 돼야 한다”며 “야구가 그렇게 쉽지 않다. 한꺼번에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선발 기회 주는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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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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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민호가 잘 던지면 좋다. 하지만 욕심을 가진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생각하는 구위나 구종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민호가 야구 인생에서 당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의 10년이 중요하다. 단단하게 채우는 시간이 팀이나 본인에게 중요하다. 못한다는 게 아니라 아직 어리다. 어설프게 얻어봤자 연속성 절대 안 생긴다"며 충분히 시간을 주며 기본기를 다질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그렇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