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찬희는 전날(15일) 두산과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5안타 1홈런 2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기록 자체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박 감독은 그가 공격적으로 타자와 맞붙는 모습에 합격점을 줬다. 그는 “타자들에게 맞아봐야 본인도 느낀다. 볼만 던지면 느낄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며 “찬희는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타자를 상대하는 모습이 좋다. 배짱도 있고, 성격도 차분해서 기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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