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지연' 야구대표팀, 전세기 타고 16일 귀국[WBC]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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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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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도전을 멈춘 한국 야구대표팀이 항공사 사정으로 하루 늦은 16일 돌아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야구대표팀이 1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대회를 마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고우석, 저마이 존스(이상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등 해외파는 현지에서 해산,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류지현 감독과 코치진, KBO리그 소속 선수는 당초 현지시간으로 14일 낮 전세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항공사 사정으로 출발이 지연됐고, 대표팀은 숙소에 머무르며 대기해야 했다. 그리고 예정보다 약 7시간30분 늦게 항공편이 배치됐다.
대표팀을 태운 비행기는 알라스카를 경유해 16일 새벽 인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1/0008826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