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감독은 "지더라도 잘 지고 와야 하는데...아쉽다"라고 말했다. 염 감독은 새벽 6시반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TV 중계를 기다렸다고 한다.
호텔 방에서 TV 중계를 보다가 사직구장으로 출발하는 구단 버스를 놓칠 뻔 했다. 염 감독은 "버스 놓치고 지각할 뻔 했다"고 웃었다. 오전 10시 출발 시간을 앞두고 잠깐 세수를 하고 버스를 탔다고 한다. 그런데 버스에 타고서 대표팀 경기 중계를 하지 않고 있어서, "왜 중계 안 하지 했더니, 콜드게임으로 졌다고 하더라. 그 잠깐 사이에 끝난 것을 못 봤다”고 말했다.
잡담 엘지) 염감 오늘 아침에 덥비씨 보다가 구단 버스 놓칠뻔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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