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설종진 키움 감독은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을 앞둔 12일 안우진의 상태에 관해 "현재 피칭 강도를 80% 정도까지 끌어올린 상태"라면서 "다행히 통증이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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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설 감독은 "일단 피칭 과정을 면밀히 지켜본 뒤 등판 일정을 짤 계획이다.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복귀 날짜나 시점에 대해 확정된 계획은 없다"고 부연했다.
계속해서 설 감독은 "트레이닝 파트에서 안우진의 몸 상태를 점검하며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지금의 흐름이라면 생각보다 이른 시일 내에 복귀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다만 날씨와 재발 가능성이 변수다. 중간에 투구하다가 통증이 생기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연될 수 있다. 현 단계에서는 언제 던지겠다는 이야기를 섣불리 드리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안우진은 지난해 9월 17일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한 달 앞선 8월 퓨처스팀 자체 청백전에 등판한 뒤 추가 훈련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안우진은 겨우내 재활에 전념하며 서서히 몸 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다. 키움 구단은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에이스 투수로 활약해 온 안우진에게 맞춤형 의료 지원과 전담 트레이너 배정 등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3140507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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