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패로 막을 내렸지만 완전한 실패로만 볼 수는 없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0-10(7회 콜드)으로 패배, 대회를 마감했다.
극적인 경우의 수를 뚫고 올라온 것을 고려하면 허무한 퇴장이다.
그렇다고 이 결과를 실패라 단정짓기엔 류지현호가 보여준 가능성이 적지 않다.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징크스를 끊고 17년 만에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면서 한국 야구는 희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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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내용 좋은듯...
문보경 안현민 조병현 고우석 같은 20대 선수들이 투타 골고루 활약했다는 점, 줄부상이라는 악재 딛고 8강 갔다는점, 국제대회 경험치 쌓았다는 점은 희망적인거라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