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마운드에선 제 공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부담은 없었고 제가 맡은 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집중해서 던졌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무명의 더쿠
|
11:48 |
조회 수 426
조병현은 0-7로 뒤진 5회말 한국 대표팀의 7번째 투수로 나와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이날 조병현이 던진 공은 단 10개였다.
그는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매리너스)와 아구스틴 라미레스(마이애미 말린스)를 각각 좌익수와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헤랄도 페르도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투수 땅볼로 처리했다.
조병현은 "(도미니카공화국에) 대단한 선수들도 많았고 실력도 좋은 선수들이 너무 많았다"며 "마운드에선 제 공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부담은 없었고 제가 맡은 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집중해서 던졌던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병현은 17년 만에 진출한 8강 무대였기에 아쉬움을 느꼈고 우물 안 개구리로 평가받는 투수진 역량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그는 "다음에 붙으면 저희가 무조건 이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한 번 승부해봤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할 것 같다"며 "투수진이 좀 약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저 역시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붙으면 좀 더 좋은 성적이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314030300007
너무 수고했다 ദ്ദി૮₍ ˃ ﻌ ˂ദ്ദി ₎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