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제는 마지막인 것 같다"며 "끝맺음이 아쉽지만, 이렇게 대표팀에 복귀해 후배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기아)이 감독은 "데일이 나오니 관중들의 호응이 좋더라. 한국에서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며 "데일을 1번에 넣은 이유는 한국 투수들을 많이 상대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최대한 많은 타석에 들어가야 한다. 또 윤도현과 함께 1, 2번 타순에서 데일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도 담겨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