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NC 5선발 후보' 신민혁, "시즌까지 좋은 흐름 유지하겠다" [창원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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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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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은 침착하게 후속타자 이재원과 천성호를 범타 처리하며 이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당초 목표 투구수였던 60구를 10구 넘게 남겨두고 시범경기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38km/h까지 나왔다.
신민혁은 경기 후 "오늘은 핀포인트에 넣겠다는 생각으로 투구했는데 의도한 대로 제구가 잘 됐다. 변화구도 원하는 코스로 잘 들어가면서 만족스러운 투구를 했다. 3회와 4회에는 연습 중인 커브 비율을 높여봤는데 효과가 좋았다"고 이날 등판을 돌아봤다.
이어 "구속이 기대만큼 나오지는 않지만, 타자와의 타이밍 싸움과 제구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 승부하려고 한다. 시즌 전까지 잘 준비해 지금의 좋은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정규시즌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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