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신인 맞아?” NC 19세 신재인 펄펄 날았다…‘2안타·동점타’ 존재감 폭발 [SS창원in]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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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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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신재인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소중한 기회를 받았다”면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계속 준비하고 있었다. 어제 안타가 나오면서 오늘은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갔던 것 같다”고 담담하게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기록한 두 개의 안타가 특히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는 “두 안타 모두 내가 원하는 센터 방향과 우중간 방향으로 타구가 나갔다. 그 부분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였다. 고졸 신인임에도 내야 수비에서 차분한 플레이를 이어가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신재인은 “유격수는 어릴 때부터 많이 봐왔던 포지션이고 캠프에서도 종종 나섰기 때문에 어색함은 전혀 없다”고 했다.
목표도 명확하다. 주어진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는 “타석에서는 좋은 타구를 만들고, 수비에서는 안정감을 보여주고, 주루에서는 한 베이스 더 뛰는 모습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며 “남은 시범경기에서도 신인의 패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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