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죽을 정도로 긴장되는데" 강백호도 감동한 '도쿄의 기적'…"호주전 소리 지르면서 봐, 다음 WBC는 뛰고 싶다" [대전 현장]
무명의 더쿠
|
19:24 |
조회 수 870
https://naver.me/xPYCih5P

...
강백호는 "전날 노시환에게 전화가 왔다. '파이팅 해'라고 말해줬다"며 "지난 9일 호주전은 나도 TV 중계를 소리를 지르면서 지켜봤다. 우리 선수들이 너무 멋있고, 자랑스러웠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 "국가대표는 정말 어려운 자리고, 이번에 출전한 선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국제대회) 현장에 나가면 도파민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죽을 정도로 긴장된다"고 설명했다.
강백호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시작으로 2021년 도쿄올림픽, 2023 WBC,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2018년 프로 데뷔 후 거의 매년 태극마크를 달아왔다. 이번 WBC의 경우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다음 대회는 꼭 출전하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