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드랲은 두팬들 대통합되서 뒤집어놓은(n) 드랲이었는데 그건 1라운드 얘기고 3라운드 최세창이 순번 대비 잘뽑았다, 6라운드 오명진 괜찮게 뽑았다 소리를 들음 그러면 5라운드 박지훈은 어땠나 하면 못뽑았다는 소리가 나오진 않았지만 뭐라할 말이 없었음 왜냐면 박지훈에 대해서는 팬들이 얘기하기가 어려웠거든
박지훈은 순전히 가능성을 보고 구단이 지명한 선수임 중하위픽에서 가능성을 보고 뽑는 경우야 많음 그런데 박지훈이 왜 얘기하기 어려웠냐면 박지훈은 마산고 시절 투타겸업을 하긴 했지만 그건 팀사정상이었고 투수가 주력이었는데 구단에서 내야수로 지명함
투수로는 1점대였고
타자로는 2할 타율에 홈런도 없고
볼삼비의 경우에는 투수로써나 타자로써나 괜찮았고
다만 130대 구속인게 흠이긴 했음
완성도는 낮지만 운동능력이랑 피지컬이 좋고 수비 키워볼만 하니까 우리 얘 유격수로 쓸거임^^ 하고 뽑음
그래서 팬들도 ㅇㅇ... 그래 잘 키워봐... 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