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진짜 커브+슬라이더 장착한 거야? 대견하다 황준서…"보시는 분들 안정감 느꼈으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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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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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서의 총 투구 수는 41개(스트라이크 33개)였다. 패스트볼(17개)과 포크볼(10개), 커브(10개), 슬라이더(4개)를 구사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6km/h였다.
경기 후 황준서는 "스프링캠프 때부터 커브, 슬라이더의 완성도를 높이려 준비했다. 이번 경기에선 그 부분이 잘 되면서 좌타자와 승부가 잘 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2차 일본 오키나와 캠프 막바지 만난 황준서는 연습경기를 마치고 "커브를 많이 던지려 했다. 포크볼은 최대한 아낀 것이 좋았다"며 "양상문 코치님께서 커브가 좋으니 많이 써보라고 하셨다. 슬라이더도 더 써도 될 것 같다고 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었다. 슬라이더의 완성도는 60~70% 정도인 것 같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황준서는 "경기 초반 공을 놓는 듯한 투구가 있었는데, 처음부터 강하게 던져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끌고 가는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해야 한다고 느꼈다"며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오늘(13일)처럼 자신 있게, 볼넷 없이 공격적으로 투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변화구를 가다듬어 보시는 분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개막 엔트리에 들어 올 시즌 1군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부상 없이 남은 시범경기를 잘 치르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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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탄준서 ദ്ദി(⸝⸝ʚ̴̶̷ ө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