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전날 롯데 황성빈의 타구에 맞는 '사고'도 겪었다. 그는 "저기서 타구가 오는 걸 봤다. '왔어, 왔어'하는데 내가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보니, 덕아웃 근처에서 타구를 놓쳤다"면서 멋쩍게 웃었다. 그는 "다리 끝쪽에 맞아서 덜 아팠다. 살짝 멍만 들었다"고 덧붙였다.
고영표-소형준이 빠진 상황에서 이들을 뒷받침할 백업 선발진도 점검중이다. 부상으로 빠져있는 배제성이 있고, 전날 롯데전에는 주권이 선발로 등판해 3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강철 감독은 "체인지업 좋고 커브 잘 쓰지 않나. 향후 (대체)선발 쪽으로 활용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9회초 1타점 3루타를 때린 류현인에 대해서는 "어젠 참 야무지게 쳤다. 어쨌든 간에 (퓨처스)4할 타자니까, 스윙만 괜찮으면 김상수-허경민이 쉬는날 주전으로 써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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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동 어제 파울타구 맞았었대 Σ( ºᗝ 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