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 나는 어릴때 부모님이 진짜 너무 심하게 싸우는 거 보고 자라서 애 안 낳으려고
무명의 더쿠
|
12:48 |
조회 수 34
서로서로 죽이네 살리네 싸우고 응급실도 가고
나 공황와서 숨도 못 쉬는데 그와중에도 싸움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 사소한 거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예민충으로 컸는데 사회생활하느라 이거 다 누르고 살아서 너무너무 힘듬
엄마아빠보면 나도 우리애한테 그렇게 안 하겠다는 보장 없고 내 예민함 애가 닮을까봐 그것도 무서워서 애 절대 안 낳을 거임
근데도 부모님은 아직까지 나한테 왜 결혼 안 하냐고 함 어이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