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n년동안 매일같이 다닌 학원이라 되게 오래 고생했음ㅇㅇ 반에 한 열명있다치면 나랑 다른두명 정도를 돌아가면서 은따시키는 주동자가 하나 있었고 나머지가 동조자였던 말야? 그러다 그게 너무 심해져서 엄빠가 못참고 n년만에 학원 찾아가서 얘기했더니 주동자 부모가 자존심상했는지 그대로 학원 옮겨버림
그뒤로 딱 걔 하나 빠진건데 은따분위기 싹 사라지고 ㅈㄴ 화목해짐ㅠ 그 동조자 애들도 주동자애가 너무 무서워서 자길 괴롭힐까봐 동조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ㅎㅎ... 물 더럽히는애 하나가 진짜 큰 영향을 미치는걸 알게됐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