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한 명 잘못해서 반 전체가 존나 맞고 집 돌아가도
부모님이 너희가 뭐 잘못했겠지 하고 넘어가고 그런 분위기
나 학교에 아무생각없이 지갑 들고왔다가
5만원(그땐 거금이었음 ㅅㅂ) 누가 훔쳐간적있는데
말했다가 다 쳐맞고 끝날까봐
선생님한테 말도못한적도있어
지금 생각하면 내가 호구새끼였는데 ㅋㅋ ㅅㅂ
나 고등학교 1학년 때 ㅈㄴ 얼척없이 반 전체 다 맞았던 거 아직도 기억남
모의고사라 일찍 끝나서
폰 걷은 가방(그땐 폰도 걷었음)
다른 선생님들 미리 돌려주시길래
우리도 가져와도 되겠지 하고 누가 가져와서 나눠줬는데
선생님이 누가 먼저 가져가냐고 반 전체가 다 맞았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