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일단 잘생겼어요. 둘째도…너무 잘생겼어요.(외모 이야기가 나오자 김하성의 표정이 시무룩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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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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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듯 했다.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스무살 청년이다) 구자욱 형은 야구에서도 장점이 많으세요. 장타력도 있고, 수비도 고루 보시고요. 또 키도 크고요. 저랑 외모 비교를 하시면 제가 나은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
(마침 넥센 동료인 한현희와 문성현이 복도를 지나갔다. 김하성이 답답한 표정으로 '형. 제가 구자욱 형보다 외모 면에서 어디가 낫나요?'하고 물었다. 둘은 '구자욱은 그냥 잘 생겼고 너는 매력이 있다. 개성이 있다'며 후배에게 파이팅을 불어넣었다. 김하성의 표정이 밝아졌다.)
이거 구자욱이랑 신인왕 경쟁했던 20살 김하성 인터뷰인데 개웃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