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두산) 65구 예고했는데 67구서 또 등판, 플렉센 첫 등판 미스터리 풀렸다…"4이닝은 책임지고 싶었는데" [MD이천]

무명의 더쿠 | 18:27 | 조회 수 327
3회를 마치자 투구 수는 67개가 됐다. 경기 전 김원형 감독은 "일단 선수 컨디션 관리가 제일 중요한 시점"이라며 "플렉센의 한계 투구 수는 65구"라고 못 박았다.


그런데 4회에도 플렉센이 마운드를 지켰다. 플렉센은 6구를 더 던지고 박찬혁을 루킹 삼진으로 잡았다. 투구 수가 73개로 불어나자 이교훈과 교체,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플렉센은 "경기 초반 투구 수가 많았지만 이닝을 거듭할수록 좋아졌다. 전체적인 구위는 만족스러웠다. 삼진 8개를 잡아낸 것은 좋지만 더 효율적으로 투구할 수 있도록 보완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왜 4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을까. 플렉센은 "경기전 김원형 감독님, 정재훈 투수코치님과 상의하여 65구를 던지는 것으로 계획했다"며 "개인적으로 4이닝은 책임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더 이닝을 소화하고 싶은 마음에 마운드를 지킨 것으로 보인다.


플렉센은 "오랜만에 두산 팬들을 만나 반가웠다. 오늘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만원 관중을 경험하지 못했는데, 올 시즌에는 팬분들이 가득 찬 잠실야구장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9-7로 두산이 승리했다. 김원형 감독은 "선발 플렉센은 힘 있는 직구를 앞세워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다. 컨디션도 좋아 보인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4336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2377
  •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박해민 동생 삼성에서 시구도 함
    • 20:06
    • 조회 22
    • 잡담
    • 아 아깝다 양의지 본인을 소개해줬으면 좀 흔들렸을텐데
    • 20:06
    • 조회 9
    • 잡담
    • 야 김하성 양의지한테 신종 고백공격 당한 거 보는데 아이디어 좋다.. 우리도 박동원이 도공 타자들한테 내동생 소개받을래 시전시키자
    • 20:05
    • 조회 119
    • 잡담
    6
    • 이정후는 큰 이변이 없는 한 국대 나오면 주장 달겠지?
    • 20:05
    • 조회 42
    • 잡담
    1
    • 얼마전에 알게됐는데 태현이랑 하솜이 동갑임
    • 20:05
    • 조회 160
    • 잡담
    4
    • 롯데) 오늘 경기 올라왔는데 언제달릴꺼야
    • 20:05
    • 조회 10
    • 잡담
    • 태현이 음악 좋아하는거는 까오누님 닮아서 그런가싶음ㅋㅋㅋㅋㅋㅋ
    • 20:05
    • 조회 102
    • 잡담
    1
    • 엘지) 3.12 vs NC I [2026 KBO 시범경기 H/L]
    • 20:05
    • 조회 10
    • 스퀘어
    • 오스틴 슨슈 인텁 보는데 보경선수 부르는거 기엽다
    • 20:04
    • 조회 62
    • 잡담
    2
    • 롯데) 너네 훈조씨 우는거 몇번 봤어
    • 20:04
    • 조회 58
    • 잡담
    2
    • 후안 소토 하루 일당이 2억이라고 ㅋㅋㅋ
    • 20:04
    • 조회 143
    • 잡담
    7
    • 으지선수가 하성선수 타석때마다 내 여동생 소개받을래?? 나랑 안닮았어~ 이랬다곸ㅋㅋㅋㅋ
    • 20:04
    • 조회 189
    • 잡담
    7
    • 키티꺼◔▾◔
    • 20:04
    • 조회 111
    • 잡담
    7
    • 유리멘탈이라 이제서야 이 다큐 보는데 재미있음 ㅋㅋㅋㅋ
    • 20:04
    • 조회 74
    • 잡담
    • 삼성) 김영웅 팔꿈치쪽이 좀 안좋았대
    • 20:03
    • 조회 227
    • 잡담
    7
    • 와 나 해민이 아들 이든이 아는데 지금 뇌에 힘풀고 있다가 한 5분쯤 딸 있다고 생각해버림
    • 20:03
    • 조회 50
    • 잡담
    • 우석선수 애기 이종범이랑 방송나온거 봤는데 개웃김 할아버지가 계속 빠따쥐어주는데 애기는 빠따보단 엑소노래에 반응함
    • 20:03
    • 조회 151
    • 잡담
    3
    • 까오누님이 고태현이 공개할생각 없었는데 오빠가 냅다 공개함
    • 20:03
    • 조회 176
    • 잡담
    1
    • 도공이 미국 해줬으면 좋겠다...
    • 20:03
    • 조회 122
    • 잡담
    6
    • 양의지도 김하성 타석 들어오면 내 동생 소개받을거냐 물어봤다잖아
    • 20:02
    • 조회 291
    • 잡담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