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두산) 65구 예고했는데 67구서 또 등판, 플렉센 첫 등판 미스터리 풀렸다…"4이닝은 책임지고 싶었는데" [MD이천]
319 5
2026.03.12 18:27
319 5
3회를 마치자 투구 수는 67개가 됐다. 경기 전 김원형 감독은 "일단 선수 컨디션 관리가 제일 중요한 시점"이라며 "플렉센의 한계 투구 수는 65구"라고 못 박았다.


그런데 4회에도 플렉센이 마운드를 지켰다. 플렉센은 6구를 더 던지고 박찬혁을 루킹 삼진으로 잡았다. 투구 수가 73개로 불어나자 이교훈과 교체,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플렉센은 "경기 초반 투구 수가 많았지만 이닝을 거듭할수록 좋아졌다. 전체적인 구위는 만족스러웠다. 삼진 8개를 잡아낸 것은 좋지만 더 효율적으로 투구할 수 있도록 보완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왜 4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을까. 플렉센은 "경기전 김원형 감독님, 정재훈 투수코치님과 상의하여 65구를 던지는 것으로 계획했다"며 "개인적으로 4이닝은 책임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더 이닝을 소화하고 싶은 마음에 마운드를 지킨 것으로 보인다.


플렉센은 "오랜만에 두산 팬들을 만나 반가웠다. 오늘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만원 관중을 경험하지 못했는데, 올 시즌에는 팬분들이 가득 찬 잠실야구장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9-7로 두산이 승리했다. 김원형 감독은 "선발 플렉센은 힘 있는 직구를 앞세워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다. 컨디션도 좋아 보인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4336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6 00:05 22,0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3,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2377 03.09 7,798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3,310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4,16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1,40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32215 잡담 이정후 태현이 사진 올리면서 야구하자도 아니고 타자하자 이러는게 ㄹㅇ 주책바가지였슨ㅋㅋㅋㅋ 19:59 58
13832214 잡담 근데 이정후가 태현이를 진짜 너무너무너무 이뻐하긴 하더라 ㅋㅋㅋㅋ 19:59 30
13832213 잡담 우리팀 야선은 사위삼고싶은 선수가 있었는데 대상이 바뀐이유 19:59 48
13832212 잡담 근데 손주영 저정도면 1회때도 불편했을거 같은데 19:58 43
13832211 잡담 너네는 친구랑 혈육이 사귄다고하면 누가 아까움? 22 19:57 202
13832210 잡담 난 박해민 미혼인줄 알았음 2 19:57 146
13832209 잡담 두산) 응원가 새로 나온거 지금 봤는데 다 괜찮다 19:57 12
13832208 잡담 '고우석 아들' 진로를 이정후가 왜? 바람의 아들도 황당 "외삼촌 의지는 안 중요한데..." 2 19:57 273
13832207 잡담 기아) 달다 어쩌구 왤케 크고 삐딱해졌어 2 19:57 111
13832206 잡담 두산) 두산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키움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선발로 외국인 2선발 잭로그가 출격한다. 키움은 가나쿠보 유토를 예고했다. 19:56 38
13832205 잡담 유튭보다가 기자님 론디파크 취재가셨는데 도공 관중한테 간택당해서 춤추는거 나옴ㅠㅋㅋㅋㅋㅋㅋ 1 19:56 105
13832204 잡담 진짜 오해할만함 3 19:56 295
13832203 잡담 까오누님 태현이 공개할 생각없었는데 2 19:56 300
13832202 잡담 ‎(و ˃̵ Θ ˂̵)و 사직에 와플도 판대!!! 2 19:56 112
13832201 잡담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해주고 싶은 선수에 최항 선택한 15 19:56 287
13832200 잡담 박해민이 사실대로 말해도 다들 괜찮다... 다 이해한다 이랬다는 거 아녀 1 19:56 147
13832199 잡담 이와중에 손주영 인스타 보고 울어 17 19:56 438
13832198 잡담 롯데) 가챠샵(랜덤토이샵)에 새로운거 들어왔더라 1 19:55 53
13832197 잡담 원래 야구선수 2세의 삶을 알아서 올리는거 자제?하려고했는데 이정후가 태어난 날 냅다 올려서 걍 공개하디로정했대 3 19:55 283
13832196 잡담 야선이 자기 여동생이나 딸 소개시켜주고 싶다하는건 약간 보증수표 같은거겠지? 9 19:55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