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그걸 보고 다들 난리가 났다. 선수들이랑 코치들이 통역 통해서 데일한테 전화하고 그랬다더라. 그만큼 대표팀이 간절했을거라 생각하는데, 리그에서 뛸 때는 안하는 게 원칙이다. 생각보다 벌금이 세다"면서 웃었다.
잡담 KIA가 식겁한 것은 한국전 실책보다, 연이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이었다. 데일은 대회 기간 2차례나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팀을 위한 투지였지만, 부상 우려 때문에 KIA에서는 선수단 벌금을 책정할 정도로 강하게 금지하는 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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